fatoua4 뽕나무 닮은 잡초, 뽕모시풀(Fatoua villosa) 이야기 가을이 되면 가장 눈에 잘 띄는 잡초 중의 하나가 뽕모시풀이 아닌가 싶습니다. 날씨가 싸늘해지며 많은 한해살이풀들이 풀이 꺾이며 스러진 자리에 뽕모시풀은 푸른 잎을 홀로 자랑하며 자신의 존재를 뽐내고 늦은 꽃을 피웁니다. 숲 가장자리나 들판의 덤불 주변은 물론, 길가의 풀섶이나 아파트 화단의 그늘진 구석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풀이지요. 뽕모시풀은 쐐기풀목 뽕나무과 뽕모시풀속의 한해살이풀입니다. 잎모양이 뽕나무와 꼭 빼닮았는데, 그래서 '뽕잎풀'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 가을날 고구마 밭에 고구마를 캐러 갔다가 밭두렁 뽕나무 그늘 아래 무더기로 자라는 이 풀을 보고 뽕나무 씨앗에서 싹이 튼 어린 뽕나무인가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희한하게도 뽕나무 그늘 아래 뽕잎풀이 유난히 잘 자랐던 거지요... 2010. 11. 5. 뽕잎을 닮은 뽕모시풀(Fatoua villosa) 뽕잎을 닮아 뽕잎풀이라고도 불리는 뽕나무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어린 시절 묘하게도 뽕나무밭 그늘 언덕에서 많이 자라는 이 풀을 보고 뽕나무 어린 개체가 아닐까 생각하기 했는데 가을이면 시들어 버리는 걸 보고 혼란스러워했던 기억이 있기도 하다. 꽃과 잎 등 전체적으로 보면 쐐기풀과의 물통이와 닮았다는 생각도 든다. 하긴 뽕나무과도 쐐기풀목에 속하니 그리 먼 족보는 아니긴하다. 숲 가장자리, 길가 또는 그늘진 빈터에서 자란다. 일본·중국에 분포한다. 2009. 10. 25. 서울 ● 뽕모시풀 Fatoua villosa ↘ 쐐기풀목 뽕나무과 뽕모시풀속 한해살이풀 높이 30∼80cm이며 곧게 서고 잔털이 밀생하며 녹색이지만 간혹 검은 자줏빛이 돈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 2009. 11. 22. 뽕모시풀(뽕잎풀) Fatoua villosa 경기도 이남에 분포하며 풀과 잎의 모습이 뽕나무를 닮아 뽕잎풀이라고도 불린다. 국내에 분포하는 뽕나무과(Moraceae) 식물 중에서 유일한 초본으로 한해살이풀이며, 취산꽃차례인 점이 다르다. 2008. 11. 02. 서울 가락동 뽕모시풀 암꽃과 수꽃 ● 뽕모시풀 Fatoua villosa | Mulberry-weed / 쐐기풀목 뽕나무과 뽕모시풀속 한해살이풀높이 30-80cm이며 녹색이지만 곧게 서고 잔털이 밀생하며 간혹 암자색이 돈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넓은 달걀모양이며 길이 3-9cm, 나비2-5cm로서 털이 있고 양면이 거칠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으며 밑부분은 다소 수평하고 엽병은 길이 1-6cm이다. 꽃은 단성꽃으로 암수한그루이고 9-10월에 피며 녹.. 2009. 1. 11. 뽕모시풀(뽕잎풀) Fatoua villosa 어린 뽕나무를 연상시키는 형태의 풀이다. 실제로 뽕나무 밭에서도 많이 자라서 어린 뽕나무로 착각하기도 한 적이 있는 풀이다. '뽕잎풀'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실제로 뽕나무와 같은 가족인 뽕나무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다. 2006. 09. 03. 서울 ● 뽕모시풀 Fatoua villosa / 쐐기풀목 뽕나무과 뽕모시풀속의 한해살이풀 높이 30∼80cm이며 녹색이지만 간혹 검은 자줏빛이 돈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며 대가 있다. 잎 표면에는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1가화(一家花)로 9∼10월에 녹색으로 피며 취산꽃차례에 빽빽이 난다. 수꽃의 화피갈래조각과 수술은 4개이다. 암꽃은 수꽃과 섞여 달리고 4개로 갈라진 화피와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지름.. 2005.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