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ellinus gilvus3 마른진흙버섯 Fuscoporia gilva(Phellinus gilvus) 5월의 마지막날에 마른진흙버섯으로 추정되는 지난해의 부착 버섯을 발견한 발생한 장소에서 올해 새로 자라난 마른진흙버섯이다. 노균과는 양감과 질감이 다른 모습이다. 반배착성 버섯으로 다수가 겹쳐서 층을 이루며 발생한다. 갓은 황갈색-자갈색이고 조개껍질형 또는 반원형으로 자라며 자실층은 관공형이다. 소나무비늘버섯과의 버섯으로 북한명은 '진흙빛혹버섯'이다. 일 년 내내 죽은 활엽수 줄기나 쓰러진 나무에 붙어 자라며 대개 한해살이이나 때로 2~3년생인 경우도 있다. 백색부후균으로 흔한 종이다. 2024. 09. 23. 서울 2024. 05. 31. 위와 같은 장소 ● 마른진흙버섯 Phellinus gilvus | oak conk, mustard yellow polypore ↘ .. 2024. 10. 18. 마른진흙버섯 Fuscoporia gilva(Phellinus gilvus) 반배착성 버섯으로 다수가 겹쳐서 층을 이루며 발생한다. 갓은 조개껍질형 또는 반원형으로 암갈색이며 자실층은 관공형이다. 소나무비늘버섯과의 버섯으로 북한명은 '진흙빛혹버섯'이다. 일 년 내내 죽은 활엽수 줄기나 쓰러진 나무에 붙어 자라며 대개 한해살이이나 때로 2~3년생인 경우도 있다. 백색부후균으로 흔한 종이다. 2023. 09. 19. 서울 2023. 10. 24. 경기 구리 ● 마른진흙버섯 Phellinus gilvus | oak conk, mustard yellow polypore ↘ 소나무비늘버섯목 소나무비늘버섯과 진흙버섯속 자실체는 반배착생. 균모는 반원형으로 기물에 부착되며 때로는 부근의 균과 유착되기도 한다. 다수가 중첩되어 층상으로 발생하고 균모의 폭은 3.. 2023. 11. 14. 마른진흙버섯 Phellinus gilvus, 유균과 성균 반배착성 버섯으로 다수가 겹쳐서 층을 이루며 발생한다. 갓은 조개껍질형 또는 반원형으로 암갈색이며 자실층은 관공형이다. 소나무비늘버섯과의 버섯으로 북한명은 '진흙빛혹버섯'이다. 일 년 내내 죽은 활엽수 줄기나 쓰러진 나무에 붙어 자라며 대개 한해살이이나 때로 2~3년생인 경우도 있다. 백색부후균으로 흔한 종이다. 2023. 08. 17. 서울 위 버섯의 보름 전 유균 2023. 09. 01. 서울 ● 마른진흙버섯 Phellinus gilvus ↘ 소나무비늘버섯목 소나무비늘버섯과 진흙버섯속 자실체는 반배착생. 균모는 반원형으로 기물에 부착되며 때로는 부근의 균과 유착되기도 한다. 다수가 중첩되어 층상으로 발생하고 균모의 폭은 3~8cm 정도. 표면은 황갈색-다갈색으로 테무늬는 선명하지 않으며, 짧고 거친 .. 2023.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