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lina3 애물덩어리 잡초에서 피는 푸른 꽃, 닭의장풀(Commelina communis) 흔히 달개비꽃이라고 불렀던 닭의장풀은 민가 부근이나 울타리 밑 등, 양지바르면서도 다소 습한 땅에서 잘 자라는 생명력 강한 잡초이다. 이 특이한 이름은 닭장 부근의 땅에서 흔히 자라고 꽃을 피우기 때문에 붙었다고 하기도 하고, 꽃잎 모양이 닭벼슬을 닮아서 붙었다고도 한다. 아침 햇살이 비치면 피어나고 해가 지면 꽃잎을 닫는데, 그래서 dayflower라 불린다. 해를 따라 짧게 피는 꽃의 특성에서 비롯된 것인지 꽃말은 '순간의 즐거움'이다. 꽃에서 자외선을 반사하지 않고 꿀도 없어 닭의장풀 꽃에는 곤충이 잘 찾지 않는다. 마디가 있는 줄기를 잘라 물에 꽂으면 금새 뿌리를 내리는 생명력을 보인다. 논밭에서 자라는 이 풀을 땀흘려 뽑아서 고랑에 두면 보란듯이 금세 살아나니 농민들에겐 애물덩어리 잡초이다. 하.. 2011. 10. 30. 좀닭의장풀 Commelina communis var. angustifolia 좀달개비는 닭의장풀의 변종으로 송편 모양으로 접혀진 총포의 겉에 9~10맥이 있고 맥위에 털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꽃받침조각, 꽃잎, 수술이 각각 3개이고 헛수술이 4개인 것은 다른 닭의장풀과 다름없다. 비슷한 애기닭의장풀은 꽃이 훨씬 작고 꽃색이 연한 하늘빛이거나 붉은빛이 도는 하늘색이다. 2011. 09. 03. 남한산성 ● 좀닭의장풀 Commelina communis var. angustifolia / 닭의장풀과 닭의장풀속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비스듬히 또는 곧추 자라며 밑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땅에 닿으면 뿌리를 낸다. 잎은 어긋나고 줄모양 또는 줄모양 피침형으로 길이 3~10cm, 나비 1cm 정도이며 끝은 뾰족하고 밑은 갑자기 좁아져 막질의 잎집과 연결되며 표면은 녹색.. 2011. 10. 27. 좀닭의장풀 Commelina communis var. angustifolia 좀닭의장풀은 닭의장풀과 비슷하나 반달처럼 생긴 2장의 포에 털이 나 있고 잎이 작고 좁은 것이 특징이다. 비슷한 애기닭의장풀은 꽃이 훨씬 작고 꽃색이 연한 하늘빛이거나 붉은빛이 도는 하늘색이다. 2010. 07. 22. 청산도 2009. 07. 23. 백령도 2009. 08. 14. 횡성 ● 좀닭의장풀 Commelina communis var. angustifolia / 닭의장풀과 닭의장풀속의 한해살이풀줄기는 비스듬히 또는 곧추 자라며 밑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땅에 닿으면 뿌리를 낸다. 잎은 어긋나고 줄모양 또는 줄모양 피침형으로 길이 3~10cm, 나비 1cm 정도이며 끝은 뾰족하고 밑은 갑자기 좁아져 막질의 잎집과 연결되며 표면은 녹색으로 털이 없으나 뒷면은 흰 빛.. 2010.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