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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uba2

식나무(청목) Aucuba japonica 층층나무과의 상록 관목으로 울릉도와 외연도 이남 바닷가에 자란다. 잎과 줄기가 모두 푸르러서 '청목(靑木)'이라 하고 넓은 잎이 마주나기하여 '넓적나무'라 부르기도 한다. 암수딴그루로 달리는 꽃은 희미하지만 붉게 익는 타원형의 열매를 가을부터 겨울까지 달려 있어 관상 가치가 높다. ● 식나무 Aucuba japonica | Spotted laurel / 산형화목 층층나무과 식나무속의 상록관목 바닷가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높이 약 3m이다. 새가지는 녹색이며 굵고 잎과 더불어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거나 바소꼴이며 길이 10∼15cm, 나비 약 5cm이다. 두껍고 가장자리에 이 모양의 굵은 톱니가 있으며 윤기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2∼5cm이다. 꽃은 암수딴그루로서 3∼4월에 자줏빛을 띤.. 2008. 6. 12.
식나무 Aucuba japonica, 금식나무(for. variegata) 가레이산스이식 정원으로 유명한 료안지(龍安寺)는 호수와 숲이 잘 어울린 넓은 정원이 아름답다.  그 속에는 특히 식나무가 눔에 띄게 많은데 붉은 열매를 달고 있다. 식나무는 층층나무과의 상록 활엽 관목으로 줄기까지 파래서 '청목(靑木)'이라고도 부르며, 잎에 금빛 무늬가 있는 것을 특히 금식나무(for. variegata)라고 한다.    2006. 01. 13.  도쿄 료안지(龍安寺)       금식나무      ● 식나무 Aucuba japonica  ↘  층층나무과의 식나무속 상록 관목높이 약 3m이다. 잔가지는 굵고 푸르며 윤기가 난다.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거나 바소꼴이며 길이 10∼15cm, 나비 약 5cm이다. 두껍고 가장자리에 이 모양의 굵은 톱니가 있으며 윤기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 2006.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