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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버섯2

노랑망태버섯 Phallus luteus, 유균 해거름 하산 하는 길, 등산로 입구의 산속 텃밭 가에서 노랑망태버섯 유균을 만난다.  땅속 알에서 자루가 나오고 종 모양 갓이 생기면 갓 안쪽과 버섯자루 위쪽 사이에서 노란 망태가 화려한 드레스처럼 둥글게 펼쳐지며 2시간 정도 지나면 시들어 '하루살이 버섯'이라 불린다. 말뚝버섯과 말뚝버섯속으로 머리 부분에 악취가 많이 나는데 파리를 유인하여 점액질에 섞여 있는 다량의 포자를 퍼뜨리려는 번식 전략이다.  흰 망태를 펼치며 대나무 숲에서만 나는 망태말뚝버섯과 달리 산지 숲에서 난다. 아열대성 버섯으로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 멕시코 등 열대 아메리카에 분포한다. '죽손(竹蓀)'이라 불리는 흰망태버섯이 식용 버섯으로 평가 받는 데 비해 노랑망태버섯은 식용 가능하나 환영받지는 않는 듯하다.    2024.. 2024. 10. 20.
노랑망태버섯 Phallus luteus 땅속 알에서 자루가 나오고 종 모양 갓이 생기면 갓 안쪽과 버섯자루 위쪽 사이에서 노란 망태가 화려한 드레스처럼 둥글게 펼쳐진다. 하지만 2시간 정도 지나면 시들며 땅에 누워 버려  '하루살이 버섯'이라 불린다. 말뚝버섯과 말뚝버섯속으로 머리 부분에 악취가 많이 나는데 파리를 유인하여 점액질에 섞여 있는 다량의 포자를 퍼뜨리려는 번식 전략이다.  흰 망태를 펼치며 대나무 숲에서만 나는 망태말뚝버섯과 달리 산지 숲에서 난다. 아열대성 버섯으로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 멕시코 등 열대 아메리카에 분포한다. '죽손(竹蓀)'이라 불리는 흰망태버섯이 식용 버섯으로 평가 받는 데 비해 노랑망태버섯은 식용 가능하나 환영받지는 않는 듯하다.     2024. 08. 08.  합천 오도산    2024. 09. 0.. 2024.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