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나무상황버섯속7 '사시나무상황버섯' Sanghuangporus vaninii 한때 겹층진흙버섯(Phellinus conchatus)으로 오인하였던 버섯이다. 흔히 '황철상황', '사시나무상황' 등의 임시명으로 불려왔는데, Sanghuangporus vaninii임이 밝혀졌다. Inonotus vaninii, Phellinus vaninii로 불리다 2015년 Sanghuangporus vaninii 로 변경되었다. 어린 버섯의 갓은 황갈색이지만 점차로 어두워져 암갈색-흑갈색으로 바뀐다. 주로 은사시나무 재목에서 발생하는 등 포플러 나무에서 자란다. 여러해살이이다. 중국에서는 '瓦尼桑黄(와니상황)'이라 불리는데 종소명 'vaninii'도 이와 연관된 이름인 듯하다. 아직 국명은 없으며 네이버카페 '한국야생버섯분류회'에서는 '은사시상황버섯'이라는 임시명을 쓰고 있다. 2023... 2024. 12. 17. '사시나무상황버섯' Sanghuangporus vaninii 한때 겹층진흙버섯(Phellinus conchatus)으로 오인하였던 버섯이다. 흔히 '황철상황', '사시나무상황' 등의 임시명으로 불려왔는데, Sanghuangporus vaninii임이 밝혀졌다. Inonotus vaninii, Phellinus vaninii로 불리다 2015년 Sanghuangporus vaninii 로 변경되었다. 어린 버섯의 갓은 황갈색이지만 점차로 어두워져 암갈색-흑갈색으로 바뀐다. 주로 은사시나무 재목에서 발생하는 등 포플러 나무에서 자란다. 여러해살이이다. 중국에서는 '瓦尼桑黄(와니상황)'이라 불리는데 종소명 'vaninii'도 이와 연관된 이름인 듯하다. 아직 국명은 없으며 네이버카페 '한국야생버섯분류회'에서는 '은사시상황버섯'이라는 임시명을 쓰고 있다. 2024... 2024. 10. 28. '사시나무상황버섯' Sanghuangporus vaninii 한때 겹층진흙버섯(Phellinus conchatus)으로 오인하였던 버섯이다. 흔히 '황철상황', '사시나무상황' 등의 임시명으로 불려왔는데, Sanghuangporus vaninii임이 밝혀졌다. Inonotus vaninii, Phellinus vaninii로 불리다 2015년 Sanghuangporus vaninii 로 변경되었다. 어린 버섯의 갓은 갈황색이지만 점차로 어두워져 암갈색-흑갈색으로 바뀐다. 주로 은사시나무 재목에서 발생하는 등 포플러 나무에서 자란다. 여러해살이이다. 중국에서는 '瓦尼桑黄(와니상황)'이라 불리는데 종소명 'vaninii'도 이와 연관된 이름인 듯하다. 아직 국명은 없으며 네이버카페 '한국야생버섯분류회'에서는 '은사시상황버섯'이라는 임시명을 쓰고 있다. 2024... 2024. 10. 23. '사시나무상황버섯' Sanghuangporus vaninii 한때 겹층진흙버섯(Phellinus conchatus)으로 오인하였던 버섯이다. 흔히 '황철상황', '사시나무상황' 등의 임시명으로 불려왔는데, Sanghuangporus vaninii임이 밝혀졌다. Inonotus vaninii, Phellinus vaninii로 불리다 2015년 Sanghuangporus vaninii 로 변경되었다. 어린 버섯의 갓은 갈황색이지만 점차로 어두워져 암갈색-흑갈색으로 바뀐다. 주로 은사시나무 재목에서 발생하는 등 포플러 나무에서 자란다. 여러해살이이다. 중국에서는 '瓦尼桑黄'이라 불리며 종소명 'vaninii'도 이와 연관된 이름이다. 아직 국명은 없으며 네이버카페 '한국야생버섯분류회'에서는 '은사시상황버섯'이라는 임시명을 쓰고 있다. 2024. 08. 18-19... 2024. 9. 3. '사시나무상황버섯' Sanghuangporus vaninii 겹층진흙버섯(Phellinus conchatus)으로 오인하였던 버섯이다. 흔히 '황철상황', '사시나무상황' 등의 임시명으로 불려왔는데, Sanghuangporus vaninii임이 밝혀졌다. Inonotus vaninii, Phellinus vaninii로 불리다 2015년 Sanghuangporus vaninii 로 변경되었다. 어린 버섯의 갓은 갈황색이지만 점차로 어두워져 암갈색-흑갈색으로 바뀐다. 주로 은사시나무 재목에서 발생하는 등 포플러 나무에서 자란다. 여러해살이이다. 중국에서는 '瓦尼桑黄'이라 불리며 종소명 'vaninii'도 이와 연관된 이름이다. 아직 장해진 국명은 없다. 2023. 08. 15. 서울 ● '사시나무상황버섯' Sanghuangporus vaninii .. 2023. 8. 20. '사시나무상황버섯' Sanghuangporus vaninii 한때 겹층진흙버섯(Phellinus conchatus)으로 오인하였던 버섯이다. 흔히 '황철상황', '사시나무상황' 등의 임시명으로 불려왔는데, Sanghuangporus vaninii임이 밝혀졌다. Inonotus vaninii, Phellinus vaninii로 불리다 2015년 Sanghuangporus vaninii 로 변경되었다. 어린 버섯의 갓은 갈황색이지만 점차로 어두워져 암갈색-흑갈색으로 바뀐다. 주로 은사시나무 재목에서 발생하는 등 포플러 나무에서 자란다. 여러해살이이다. 중국에서는 '瓦尼桑黄'이라 불리며 종소명 'vaninii'도 이와 연관된 이름이다. 아직 정해진 국명은 없다. 2022. 11. 10. 서울 ● '사시나무상황버섯' Sanghuangporus vani.. 2022. 11. 10. '사시나무상황버섯' Sanghuangporus vaninii 겹층진흙버섯(Phellinus conchatus)으로 오인하였던 버섯이다. 흔히 '황철상황', '사시나무상황' 등의 임시명으로 불려왔는데, Sanghuangporus vaninii임이 획인되었다. Inonotus vaninii, Phellinus vaninii로 불리다 2015년 Sanghuangporus vaninii 로 변경되었다. 어린 버섯의 갓은 갈황색이지만 점차로 어두워져 암갈색-흑갈색으로 바뀐다. 주로 은사시나무 재목에서 발생하는 등 포플러 나무에서 자란다. 여러해살이이다. 중국에서는 '瓦尼桑黄'이라 불리며 종소명 'vaninii'도 이와 연관된 이름이다. 아직 장해진 국명은 없다. 2022. 11. 10. 서울 ● '사시나무상황버섯' Sanghuangporus vaninii.. 2022.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