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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3

후배 전강수 교수, 뉴라이트 대부 안병직과 이영훈 정면 비판 "'국정화 진원' 이영훈 선배! 국민더러 아편 맞으란 소리오" 후배 전강수 교수, 뉴라이트 대부 안병직과 이영훈 정면비판 한겨레, 오마이뉴스 2015-10-28 필자는 뉴라이트 운동의 대부 안병직 교수의 제자이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 서울대 경제학부 이영훈 교수와는 .. 2015. 10. 30.
대통령의 독도 쇼 뒤에는? 일제 미화하는 국사편찬위원회! 국사편찬위원회가 검정한 국사교과서는 아마도 뉴라이트 교과서포럼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한국현대사학회의 강한 입김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현대사학회에는 상하이임시정부를 인정하지 않고 일제의 식민지 지배와 해방 후의 독재체제를 노골적으로 옹호하는 교과서포.. 2012. 10. 10.
한승조, "일본의 식민지배는 축복" 한승조, "일본의 식민지배는 축복" /2005년 3월              자유시민연대·고려대'사과문'수습 나서 일 네티즌들 반색 "한국인들도 바른 역사 배워야" [데일리안 이주영 기자] 한승조 고려대 명예교수가 일본의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글을 쓴 것이 알려지자 파문이 국내는 물론 일본까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한 교수가 공동대표로 있는 자유시민연대는 4일 “우리는 한 교수의 논지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특히 일제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한 것이나 일본의 위안부 강제 동원을 대수롭지 않은 일인양 주장한데 대해서는 분노를 느낀다”고 사과문을 내걸었다. 또 자유시민연대는 비난이 폭주하자 대책회의을 여는등 대응책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대학교도 이날 한 교수에 대한 대응방안을 강구하기로 결정했다... 2008.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