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06. 11 일요일 늦은 오후 대모산 언덕
큰뱀무
솔나물
갈퀴나물
꿩의다리
털중나리
김의털?
쇠채
산해박
엉겅퀴
대모산 특유의 개망초
꽃색이 연두빛이 감돌고, 잎은 톱니가 거의 없고 둥글다.
봄망초
멍석딸기
제초제 맞은 밀나물
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후유증을 앓고 있다. 2 미터 정도의 덩굴이 되었어야 정상인데,
키가 한 자도 안 되고 가지는 뻗지 목하고 잎도 오그라 들었다.
까치수영
응애라고 하는 벌레의 집이라고 한다.
애기수영
고삼
느삼(너삼)이라고도 하고, 도둑놈의지팡이라고도 하는 콩과 식물
장대나물
개망초 흐드러지게 핀 해질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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