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은 4~6개가 돌려나는 점에서 큰잎갈퀴와 비슷하나 꽃은 흰색이고, 열매의 겉이 밋밋한 점에서 큰잎갈퀴와 구별된다. 잎 끝은 둥글다가 아주 뾰족해지는 큰잎갈퀴에 비해 잎끝이 둔한 편이다.
경기도 이북에 분포한다. 러시아 우수리, 동시베리아, 일본 혼슈, 중국 북동부 등에 분포한다.












- 2026. 06. 09. 동구릉
● 흰갈퀴 Galium tokyoense ↘ 목련강 꼭두서니목 꼭두서니과 갈퀴덩굴속 여러해살이풀
뿌리는 가늘고, 붉은색을 띤다. 줄기는 높이 30~60㎝이며 가늘고 털이 없으며 네모지고 옆으로 퍼진다. 줄기의 능선에 역자(逆刺)가 있다. 잎은 6개가 돌려나기하고 그 중 2개는 정상엽이며 4개는 탁엽이고 거꿀피침 모양이며 길이 2~3㎝, 너비 4~7㎜로서 끝이 둥글거나, 약간 파지거나 또는 둔하고 잎맥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고 밑으로 좁아져서 직접 원줄기에 달린다. 잎가장자리와 잎 뒷면 맥 위에 짧은 역자(逆刺)가 있다.
꽃은 6~7월에 피며 백색이고 취산꽃차례는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와 원줄기 끝에 달리며 꽃자루가 있다. 꽃부리는 지름 약 2㎜이며 4개로 갈라지고 수술은 4개이며 암술대는 기부에서 2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2개가 붙어 있으며 털이 없이 매끄럽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중국 이름은 '둔한 잎 갈퀴'라는 뜻의 '钝叶拉拉藤'(둔엽랍랍등)이다. FOC 기재문 맨 끝에는 "큰잎갈퀴(G. dahuricum)의 변종으로 취급했지만 일본 식물지(1993)에서는 다시 별개의 종으로 간주하고 있다. 덩굴성 성장이 아닌 직립 성장, 갑자기 뾰족해지는 잎 모양, 짧고 꽃이 진 후에도 길어지지 않는 꽃자루, 그리고 항상 털이 없는 열매를 고려할 때 이러한 분류는 상당히 타당해 보인다."고 기록하고 있다.
○ 큰잎갈퀴(G. dahuricum)는 FOC에서 "줄기는 직립하거나 비스듬히 서거나 약하게 기는 경우도 있고, 종종 기어오르기도 하며, 때로는 최대 2.5m까지 자라고, 4각형이며, 모서리와 마디를 따라 드물게 또는 빽빽하게 뒤로 뻗은 가시가 나 있고, 드물게 털이 거의 없다... 꽃자루는 가늘고 꽃이 필 때 2-5mm이다. 꽃잎은 흰색 또는 연녹색이고... 열매는 촘촘하거나 퍼져 있는 갈고리 모양의 털(0.3-0.5mm)이 있으며, 결절이 있거나 완전히 털이 없고 매끄럽다. 꽃자루는 10mm 이상 길어진다."고 기록하고 있다.
※ 참고 자료 : efloras.org/fid=250096356 gbif.org/taxon/3F6M6 powo.science.kew.org/327768-2 wiki/Galium_tokyoense wikipedia/Galium_tokyoense
☞ 흰갈퀴 => (어린풀) https://kheenn.tistory.com/11801414 https://kheenn.tistory.com/15071082 https://kheenn.tistory.com/15857265
☞ 큰잎갈퀴 => (어린풀)https://kheenn.tistory.com/15855407
☞ 갈고리네잎갈퀴 => https://kheenn.tistory.com/15855583 https://kheenn.tistory.com/15857055 https://kheenn.tistory.com/15857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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