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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풀꽃

물옥잠 Monochoria korsakowi

by 모산재 2026. 6. 30.

 

물풀로 잎모양이 옥잠화를 닮은 데서 물옥잠이라 한다. 물옥잠과 물옥잠속의 한해살이 수생식물로 물달개비(M. vaginalis) 에 비해 전체가 크며 물달개비 꽃이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리는 데 비하여 줄기 끝에서 긴 총상꽃차례를 이루어 많이 달리는 점으로 구분된다.

 

논이나 수로 등 고인 얕은 물속에서 자란다. 동북아시아-동남아시아-인도, 흑해 연안에 분포한다.

 

 

 

- 2019. 06. 22.  태안

 

 

 

● 물옥잠 Monochoria korsakowi  ↘  백합목 물옥잠과 물옥잠속 한해살이 수초 

수염뿌리가 있다. 줄기는 높이가 30㎝에 달하고 전체에 털이 있다. 잎은 밑부분에서 돋은 것은 엽병이 길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짧아지며 줄기와 더불어 스폰지같은 구멍이 많고 밑부분이 넓어져서 원줄기를 감싸며 자줏빛이 난다. 엽신은 심장형이며 점첨두이고 심장저이며 길이와 폭이 각각 4~15㎝로서 질이 연하고 광택이 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9월에 피고 원줄기 끝에 달리며 원뿔 모양꽃차례는 길이 5~15㎝로서 밑부분에 엽상의 포가 있고, 꽃은 꽃자루가 있으며 지름 2.5~3㎝로서 청자색이다. 화피열편은 6개로서 수평으로 퍼지고 타원형이며 끝이 둔하고 길이 1.5㎝, 폭 8㎜ 가량이다. 수술은 6개로서 5개는 작고 황색이지만 1개는 크고 자주색이며 수술대에 갈고리같은 돌기가 1개 있다. 씨방은 상위이고 암술대는 가늘며 수술보다 긴 씨방은 성숙함에 따라서 밑을 향하기 때문에 처진다. 삭과는 난상 긴 타원형이고 길이 1㎝ 정도이며 육질이고 3능상으로 밑으로 처지며 끝에 암술대가 숙존하고 9~10월에 익는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중국 이름은 '雨久花'(우구화)이다. 한방에서는 꽃이 필 때 전초를 베어 그늘에서 말린 것을 '우구(雨韭)'라 하며 열을 내리고 습사를 없애며 독을 제거하고 천식을 진정시킨다. 열이 나는 데, 천식, 해수, 부스럼, 단독(丹毒) 등에 쓴다. 

 

 

※ 참고 자료 : efloras.org/id=200027396  gbif.org/taxon/4468D  powo.science.kew.org/77188082-1 

 

 

☞ 물옥잠 => https://kheenn.tistory.com/15855834  https://kheenn.tistory.com/15854980 

☞ 물달개비 => https://kheenn.tistory.com/15851198 

☞ 부레옥잠 => https://kheenn.tistory.com/9024587  https://kheenn.tistory.com/15857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