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 풀꽃

왜방풍 Aegopodium alpestre

by 모산재 2026. 6. 25.

 

미나리과 왜방풍속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줄기는 짧게 옆으로 자라고 기는줄기가 뻗어 번식하여 군집을 이루며 줄기 전체에 털이 없다. '개미나리', '개방풍', '북방풍', '두메바람막이풀'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강원도 이북의 깊은 산 숲 속 습한 땅에 자란다. 몽골, 중앙아시아, 러시아 중동부, 일본, 중국 동북부에도 분포한다.

 

 

 

 

 

- 2018. 06. 16.  태백

 

 

 

● 왜방풍 Aegopodium alpestre  ↘  미나리과 왜방풍속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 30~70㎝이며 가는 기는줄기가 뻗으며 마디가 흔히 굵어지고 원줄기는 곧게서며 속이 비어 있다. 땅속줄기는 짧게 옆으로 자라고 기는줄기가 뻗어 번식하여 군집을 이룬다. 근생엽과 줄기 밑부분의 잎은 삼각형으로 2~3회 3출우상복엽이며 소엽은 달걀 모양으로 길이 1~2.5㎝, 폭 8~20㎜이고 점첨두에 쐐기모양이며 앞·뒷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하고 깊은 톱니가 있거나 3개로 갈라지며 엽병은 10~20㎝이고 밑은 엽초로 되어 줄기를 싼다. 윗부분의 잎은 엽병이 없다.

큰 우산모양꽃차례는 정생 또는 액생하는 긴 화경끝에서 1~3개가 발달하고 산경은 8~12개로서 길이 2~3㎝이며 소산화서에 10여개의 꽃이 달리고 소산경은 길이 5~8㎜, 폭 1.5~2㎜로서 단면은 오각형이며 능선이 가늘고 유관이 없다. 꽃은 8월에 백색으로 핀다. 총포조각과 소총포가 없으며 암술대는 길이 1㎜ 정도로서 밑부분이 둥글다. 열매는 난상 긴 타원형이며 길이 3~3.5㎜이고 분과의 단면은 오각형이며 능선이 가늘고 유관이 없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중국 이름은 동북양각근(东北羊角芹)이다. 어린 순을 나물로 하며 전초를 소의 발정촉진제로 쓰기도 하는데 줄기와 잎으로 풍습판통위를 찜질하며 현훈증에 수전액을 내용한다. 

 

※ 참고 자료 : efloras.org/id=200015341  powo.science.kew.org/837318-1  gbif.org/taxon/658TW 

 

 

☞ 왜방풍 => https://kheenn.tistory.com/15865571  https://kheenn.tistory.com/15855540  https://kheenn.tistory.com/15867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