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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풀꽃

땅두릅 새순, 독활(땃두릅) 새순

by 모산재 2026. 5. 14.

 

독활(땃두릅)은 울릉도에 자생하는 땅두릅의 변종으로 이해하면 될 듯하다. 그럼에도 독활을 재배해서 땅두릅으로 소비되고 있고, 이들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전국의 산지에 퍼져 있을 가능성도 있다. 꽃이 피기 전에는 구별하기 쉽지 않은 듯하다.

 

기재문을 읽어 보면 꽃차례에서 차이를 보인다. "땅두릅(Aralia cordata)은 가지와 줄기 끝 또는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우산모양꽃차례가 총상으로 달린다. 꽃차례가 보다 조밀하고 3회 또는 드물게 4회 갈라지며 꽃자루 길이가 5~6mm인 것을 변종(var. contidentalis)인 독활로 구분한다."

 

 

 

● 땅두릅 Aralia cordata  

 

전도에 나며 일본, 만주, 중국, 사할린에 분포한다.

 

- 2017. 04. 27.  서울

 

 

높이는 1~1.5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길이 50~100㎝이며 2회 우상복엽이고 소엽은 각 깃조각에 5~9개이며 넓은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으로 길이 5~30㎝, 너비 3~20㎝이며 끝은 뾰족하고 밑은 둥글거나 심형이며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흰빛이 돌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엽병 기부 양측에 작은 탁엽이 있다.

꽃은 일가화이고 7~8월에 연한 녹색으로 피며 가지와 줄기 끝 또는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우산모양꽃차례가 총상으로 달린다. 꽃잎, 수술, 암술대는 각각 5개이고 씨방하위이다. 과실은 장과로 작은 구형이고 9~10월에 검게 익는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독활  var. contidentalis

 

만주, 우수리에 분포한다. 주산지는 울릉도이며, 전국에 야생하며 재배하기도 한다.

 

- 2016. 05. 15.  울릉도

 

 

줄기는 높이가 1.5m에 달하며 꽃을 제외한 전체에 짧은 털이 드문드문 있고 엉성하게 가지를 진다. 땅 속의 근경은 괴상으로 굵고 섬유가 많은 육질이며, 독활(獨活)이라 한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길이 50~100㎝로서 기수2회우상복엽이며 어릴 때는 연한 갈색 털이 있다. 소엽은 각 우편에 5~9개씩 있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며 예두이고 원저 또는 심장저이며 길이 5~30㎝, 폭 3~20㎝로서 양면에 털이 드문드문 있으며 특히 맥 위에 많고 표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흰빛이 돌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가지와 원줄기 끝 또는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큰 원뿔 모양꽃차례가 자라며 총상으로 갈라진 가지 끝에 우산모양꽃차례가 달린다. 꽃은 일가화로서 연한 녹색이고 지름 3㎜ 정도로서 5수이다. 꽃부리는 소형이고 꽃잎은 거꿀달걀 모양으로 5개이며 5개의 수술이 있고 씨방은 하위이다. 꽃받침은 술잔모양이고 5열되며 열편은 짧고 작으며 삼각형이다. 장과로서 소구형(小球形)이고 9~10월에 검게 익는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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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릅나무 꽃 => https://kheenn.tistory.com/13831203  https://kheenn.tistory.com/15865733 

☞ 땅두릅 => (꽃) https://kheenn.tistory.com/15857498  (열매) https://kheenn.tistory.com/15857672

☞ 독활 => https://kheenn.tistory.com/13221120 

☞ 두릅나무 => https://kheenn.tistory.com/13222076 

☞ 독활과 땃두릅나무 => https://kheenn.tistory.com/1205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