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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풀꽃

긴잎제비꽃 Viola ovato-oblonga

by 모산재 2026. 5. 1.

 

비오는 날 붉은오름과 해가 쨍쨍한 날 물영아리오름 숲길 속에서 만난 긴잎제비꽃이다. 하루는 너무 어두워서 하루는 햇살이 너무 강해서 사진 찍기가 어려웠다. 낚시제비꽃도 간간이 있어서 눈을 똑바로 뜨고 보지 않으면 구별하기 어렵다. 뿌리잎은 둥근 심장형이고 줄기잎은 난형-삼각상 난형으로 줄기잎 끝이 뾰족하면 긴잎제비꽃이다.

 

경남, 전남, 제주도에 자생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2026. 04. 14-15.  제주  

 

 

 

 

 

 

 

● 긴잎제비꽃 Viola ovato-oblonga ↘  제비꽃목 제비꽃과 제비꽃속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 15~20㎝이고 비스듬히 서거나 곧게 자라며 근생엽과 더불어 모여나기하고 꽃이 진 다음 높이가 30㎝에 달한다. 근경은 짧고 마디가 밀접하다. 근생엽은 심원형 또는 심장형이며 길이 2~2.5㎝, 폭 2~3㎝로서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고 엽병은 잎보다 1.5~4배 길며 탁엽은 우상으로 잘게 갈라진다. 줄기잎은 밑부분의 것은 난상 좁은 삼각형 또는 난상 심장형이고 윗부분의 것은 엽병이 짧으며 피침형 또는 좁은 난상 삼각형이고 희미한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피며 연한 자주색이고 꽃받침 조각은 피침형이며 길이 5~7㎜이고 부속체는 밋밋하며 원두이다. 꽃잎은 길이 12~15㎜로서 털이 없고 거(距)는 길이 7~8㎜이다. 열매는 삭과로 달걀 모양이며 줄기 윗부분에 달린 화경이 짧은 닫힌꽃에서 생긴다. 5~6월에 익는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낚시제비꽃(V. grypoceras), 사향제비꽃(V. obtusa)과 근연종이다. 특히 뿌리잎이 둥근 심장형이고 줄기잎은 삼각상 달걀 모양인데 잎 끝이 뭉툭한 사향제비꽃과 매우 유사하여 사향제비꽃은 긴잎제비꽃의 변종(var. obtusa Makino)으로 기록하기도 한다.  

 

※ 참고 자료 : inaturalist.org/Viola-ovato-oblonga  powo.science.kew.org/868866-1  

 

• 털긴잎제비꽃 (for. pubescens) : 원줄기, 화경, 엽병 및 잎몸에 돌기같은 짧은 털이 있다.

 

 

☞ 긴잎제비꽃 => https://kheenn.tistory.com/15859165?pidx=34  https://kheenn.tistory.com/15859165?pidx=36 

☞ 낚시제비꽃 => https://kheenn.tistory.com/15851876  https://kheenn.tistory.com/15851884  https://kheenn.tistory.com/15859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