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탕계곡을 향해 가는 도중 둔체 근처의 도로변에서 만난 산떡쑥이다. 최대 약 90cm까지 곧게 자라며 잎은 최대 12cm의 좁고 어긋난다. 중심의 꽃을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진주빛 흰색 포엽이 인상적이다. 암수딴그루이다.
중국, 러시아 극동, 일본, 한국, 인도차이나 북부, 히말라야, 북미에 분포한다.







- 2025. 11. 20. 네팔
● 산떡쑥 Anaphalis margaritacea | pearly everlasting ↘ 국화과 다북떡쑥속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70㎝ 정도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회백색 솜털이 밀생한다. 근경이 길게 뻗는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밀생하며 중부 및 상부의 잎은 선상 피침형, 피침형 또는 좁은 장타원형으로 길이 6~9㎝, 너비 1~1.5㎝이고 끝은 뾰족하거나 둔하며 밑은 좁아져 줄기를 반쯤 싸고 표면은 처음에는 솜털이 있고 녹색이며 뒷면에는 회백색 또는 연한 갈색의 긴 솜털이 밀생한다.
꽃은 이가화로 7~8월에 연한 황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머리모양꽃차례가 산방상으로 달린다. 총포는 둥글고 포편은 6열로 배열하며 상반부가 백색이다. 과실은 수과이고 관모는 강모상이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총포편이 5열이고 잎의 기부는 줄기를 따라 날개 모양으로 흐르는 다북떡쑥(A. sinica)에 비해 총포편은 6열이고 잎의 기부가 줄기에 거의 전혀 흐르지 않는다. 국내에는 강원, 경기, 함남북에 나는 것으로 기록되고 있고 양양 물갑리, 부여 시음리 채집 표본은 있으나 현재 자생지는 분명하지 않은 듯하다.
※ 참고 자료 : wiki/Anaphalis_margaritacea inaturalist.org/Anaphalis-margaritacea gbif.org/species/4926336 powo.science.kew.org/30173179-2
☞ 구름떡쑥 => https://kheenn.tistory.com/1585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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