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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풀꽃

금강초롱 Hanabusaya asiatica, 어린풀

by 모산재 2016. 5. 11.

 

 

금강초롱꽃은 잔대와 닮은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의 고유종이다. 기록에 따르면 이곳 명지산이 금갗초롱꽃의 남방한계선이다. 금강산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어 금강초롱꽃이라고 하였다.

 

초롱꽃과 비슷하나 꽃밥이 붙어 있고 잎에 털이 없으며 윤채가 있는 점에서 구별된다.

 

 

 

 

2016. 05. 05. 명지산

 

 

 

 

 

 

 

 

 

● 금강초롱 Hanabusaya asiatica  ↘  초롱꽃과 금강초롱꽃속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90㎝ 정도이고 근경은 굵으며 갈라진다. 줄기의 밑부분에는 비늘 같은 잎이 있다. 보통 4∼6개의 잎이 호생하지만, 윗부분의 것은 마디 사이가 짧기 때문에 총생(叢生)한 것같이 보인다. 잎은 긴 난상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이 둥글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엽병은 길이 2∼6㎝이며 밑의 것일수록 길다.

꽃은 8, 9월에 피며 길이 4.5∼4.8㎝, 지름 3㎝ 내외로 짙은 자주색이며 윤채가 있다.

 

 

 

 

○ 꽃의 색깔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렀다는기록이 있다. 이창복의 대한식물도감에는 "꽃이 순백색인 것을 흰금강초롱꽃, 흰바탕에 자주빛이 도는 것은 설악초롱꽃, 붉은빛이 도는 것은 오색금강초롱꽃, 붉은빛이 도는 자주빛인 것은 붉은금강초롱꽃이라고 한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 금강초롱꽃 => https://kheenn.tistory.com/15857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