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ganium2 <백두산> 왕지, 좁은잎흑삼릉 Sparganium hyperboreum 왕지 수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좁은잎흑삼릉, 잘 빗어 놓은 머리채처럼 가지런히 물 위에 떠서 누워 있다. 아직 꽃이 필 때가 아니어서 물에 뜬 잎만 보일 뿐이다. 자생 흑삼릉속 7중 중 가장 소형종이다. 흑삼릉(S. erectum)과 달리 잎이 나비 2-4㎜로 가늘고 연약하여 물에 뜨고, 수꽃 두상화는 보통 1개이고 가장 밑에 달리는 암꽃차례는 잎겨드랑이에서 나며 암술대가 짧아서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중국 이름은 '암술대가 없는 흑삼릉'이라는 뜻의 '无柱黑三棱'(무주흑삼릉). 북부지방에 자생한다. 북반구 고위도 아한대 지역(중국 만주, 러시아, 스칸디나비아, 북미 카나다, 알래스카)에 분포한다. 2018. 07. 23. 백두산 서파, 왕지 ● 좁은잎흑삼릉 Sparganium h.. 2025. 8. 14. 흑삼릉 꽃과 열매 Sparganium stoloniferum 흑삼릉이라는 독특한 물풀이 눈길을 끈다. 한쪽에는 흰 암술이 달린 꽃이삭이 달리고 또 한쪽에는 수분이 끝난 암술대가 뾰족한 돌기로 변한 구형의 열매가 달렸다. 부들목 흑삼릉과 흑삼릉속의 여러해살이풀로 연못이나 도랑 등 습지에서 자란다. 2006. 07. 서울 흑삼릉 열매 ● 흑삼릉(黑三稜) Sparganium stoloniferum | Bur reed, Knope-sedge / 부들목 흑삼릉과 흑삼른속의 여러해살이풀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군데군데에서 줄기가 나온다. 뿌리잎은 선형이고 편평하며 나비 12mm로서 뒷면에 능선이 있다. 꽃줄기는 잎사이에서 나와서 곧게 70∼100cm 정도 자라고 윗부분이 갈라지며 가지 밑에 1개의 포가 있다. 1∼3개의 암꽃이삭이 가.. 2006.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