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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ilbe2

노루 사는 골짜기에 노루오줌(Astilbe rubra) 꽃이 핀다 노루오줌이라는 이름이 재미있다. 오줌이라고 하니 여우오줌이라는 국화과의 풀이 생각나는데,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오줌 냄새와 관련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노루오줌의 뿌리에서는 오줌과 비슷한 지린 냄새가 난다고 한다. 노루가 살기에 좋은 산골짜기에서 자라고 꽃을 피우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본다. 장미목 범의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2011. 06. 23. 천마산 노루오줌의 속명 Astilbe는 노루오줌속 여러해살이풀의 총칭로 그리스어로 ‘없다(without)’는 뜻의 'a'와 '탁월하다' '빛나다'라는 뜻의'stilbe'의 합성어로 꽃잎이 없이 안개처럼 핀 꽃이 그리 돋보이지 않은 데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다. 같은 꽃을 보고도 연상하는 것이 다르다. 서양인들.. 2012. 7. 15.
노루오줌 Astilbe rubra 범의귀과 노루오줌속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 끝에 원추꽃차례로 안개처럼 무수하게 달리는 분홍 꽃이 아름답다. 2005. 07. 서울 ● 노루오줌 Astilbe rubra / 범의귀과의 노루오줌속 여러해살이풀높이 30∼70cm이다. 뿌리줄기는 굵고 옆으로 짧게 뻗으며 줄기는 곧게 서고 갈색의 긴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2∼3회 3장의 작은잎이 나온다. 작은잎은 긴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 긴 타원형이고 길이 2∼8cm이다. 끝은 뾰족하며 밑은 뭉뚝하거나 심장 모양이고 때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붉은빛을 띤 자주색으로 핀다. 길이 30cm 정도의 원추꽃차례로 줄기 끝에 달리며 짧은 털이 난다. 화관은 작고 꽃잎은 5개로 줄 모양이다. 꽃받침은 5개.. 2006.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