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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균류

고랑손등버섯(고랑귓등버섯) Postia ptychogaster(Ptychogaster albus)

by 모산재 2026. 8. 13.

 

재목 더미에 발생한 솜털 뭉치와 같은 독특한 모양의 균류, 국내에서 조덕현 도감에서만 '고랑귓등버섯'이라는 국명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 실체가 또렷이 제시된 적이 없는데, 3년 전 필자가 처음으로 이 블로그를 통해 밝힌 바가 있다.

 

무성생식 단계에서는 흰색-황갈색의 솜털 같은 덩어리가 형성되고 분해되어 갈색 포자가 되며, 간혹 기부에 둥근 흰색 구멍이 mm당 2~4개 있는 다공성 유성생식 단계가 나타나기도 한다. 오래된 무성 생식 개체는 망상균류와 같은 점균류처럼 보일 수 있다. 성장 주기에서 이 모습은 후막포자(chlamydospore) 덩어리이다.

 

침엽수 그루터기와 재목에 달리는 모양이 가루 쿠션과 비슷해 영명은 'powderpuff bracket'이다. 주로 가문비나무와 소나무 등 죽은 침엽수에서 발생하는 갈색부후균이다. 속명이 '손등버섯'으로 바뀜에 따라 '고랑손등버섯'으로 표기한다.

 

 

 

- 2026. 07. 28.  서울

 

 

 

● 고랑손등버섯 Postia ptychogaster | powderpuff bracket  ↘  구멍장이버섯목 잔나비버섯과 손등버섯속

무성생식과 유성생식 모두에서 발견된다. 무성생식 단계에서는 직경 4cm의 흰색 또는 황갈색의 솜털 같은 덩어리가 형성되고 때로는 물방울이 맺히며, 이는 분해되어 솜털 공모양을 이루고 갈색의 후막 포자가 된다. 오래된 무성 생식 개체는 특히 망상균류와 같은 점균류처럼 보일 수 있다. 간혹 기부에 둥근 흰색 구멍이 mm당 2~4개 있는 다공성 유성생식 단계가 나타나기도 한다. 갓은 흰색으로 직경 1~4cm의 불규칙한 반원형이며, 갓 나왔을 때는 육질이고 촘촘한 털로 덮여 있으며, 구멍은 흰색이었다가 나중에는 크림색으로 변한다.   <
정보 종합 정리

 

 

 

※ 참고 자료 => gbif.org/5889297234  wiki/Postia_ptychogaster  Postia ptychogaster (freenatureimages.eu)  naturespot.org//Postia-ptychogaster  gbif.org/taxon/4M2ZZ  griby.org/en/postia_ptychogaster  forestpests.eu/postia-ptychogaster  vastavalo.net/powderpuff-bracket 

 <비교> 점박이손등버섯(Postia guttulata) : Postia guttulata(mykologie.net)

 

 

☞ 고랑손등버섯 => https://kheenn.tistory.com/15860987  https://kheenn.tistory.com/15860987  https://kheenn.tistory.com/15863001 

☞ 점박이손등버섯 => https://kheenn.tistory.com/158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