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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풀꽃

자주알록제비꽃 Viola tenuicornis

by 모산재 2026. 5. 7.

 

얼핏 북경제비꽃(Viola pekinensis)을 닮았다는 느낌이 든다. 잎 앞면에 얼룩무늬가 거의 없고 잎 뒤면에 자주색이 뚜렷한 점이 특징이다. 알록제비꽃(Viola variegata)의 무늬 없는 변종(var. chinensis)으로 기록해 왔는데 최근 별개의 종으로 기록되고 있다.

 

중부 이북에 자생하며 중국 북서-동북부, 러시아 바이칼 동부 시베리아에 분포한다.

 

 

 

 

 

- 2019. 04. 21.  제천

 

 

 

● 자주알록제비꽃 Viola tenuicornis  ↘  제비꽃목 제비꽃과 제비꽃속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6㎝이다. 잎은 알록제비꽃에 비하여 잎 표면에 무늬가 거의 없고 잎 뒤에 자색이 뚜렷하다. 잎은 뿌리에서 소수가 모여나기하며, 엽병이 길다. 둥근달걀 모양 이거나 원형 또는 난상타원형이며, 심장저 둔두이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뒷면은 자주색을 띄며 양면에 단모가 있으며, 탁엽은 선형이며 엽병하부에 착생한다.

꽃은 5~6월에 진흙색(자줏빛)으로 피며, 잎사이에서 엽병보다 짧은 꽃대가 나와 끝에 좌우대칭의 1개의 꽃이 달린다. 측하향하며, 꽃잎은 5개로 도란상원형이며, 측편에 털이 있다. 거는 좁고 길며, 악편은 5개이고 피침형이며,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삭과는 난상타원형이며 3개로 벌어진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알록제비꽃은 일본, 중국, 러시아 시베리아에도 분포하며 중국 이름은 '斑叶堇菜'(무늬잎제비꽃), 영명은 'Variegated-leaf violet'(무늬잎제비꽃) 또는 'Irkutsk violet'(이르쿠츠크제비꽃)이라 한다. 잎 뒷면에 자주빛이 돌지 않는 변종으로 청알록제비꽃(var. ircutiana)이 있다.

 

○ 자주알록제비꽃은 중국, 러시아 시베리아에 분포하며 중국에서는 '细距堇菜'(가는뿔제비꽃)로 기록되고 있다. KEW에서는 Viola pekinensis(북경제비꽃)과 동종으로 보고 있다.  

 

 

※ 참고 자료 : wfo-0001145049 gbif.org/species/5663638  powo.science.kew.org/868924-1  efloras.org/id=200014442  powo.science.kew.org/869483-1  gbif.org/species/8006762  efloras.org/id=242354745  

 

 

☞ 알록제비꽃 => https://kheenn.tistory.com/7899625  https://kheenn.tistory.com/8137722  https://kheenn.tistory.com/15862692 

☞ 자주알록제비꽃 => https://kheenn.tistory.com/15856237 

☞ 알록제비꽃, 자주알록제비꽃 => https://kheenn.tistory.com/15861179  https://kheenn.tistory.com/15866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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