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 풀꽃

<백두산> 장지채(醬池菜) Scheuchzeria palustris, 열매

by 모산재 2025. 8. 6.

 

택사목 장지채과 장지채속(Scheuchzeria)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장지채속의 유일한 종으로 함경북도 장지, 대택 등에서 발견되어 장지체라 하며 북부지방 습지에 자생한다. 북반구 고위도 온대와 아한대지역에 분포한다.

 

 

 

 

2018. 07. 21.  황송포 습지

 

 

 

 

 

 

● 장지채(醬池菜) Scheuchzeria palustris | Pod grass, Rannoch-rush  ↘  백합강 택사목 장지채과 장지채속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기며, 오래된 줄기집에 싸여 있다. 줄기는 곧추선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없으며 좁은 선형으로 길이 20~30cm, 밑부분은 길이 2~3cm의 잎집으로 된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2~3장으로 뿌리에서 나온 잎보다 짧다.

꽃은 6~7월에 피는데 6개가 길이 4~8cm의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꽃자루는 길이 5~20mm, 아래는 포로 싸여 있고 가장 밑에 있는 포는 줄기잎과 비슷하다. 화피편은 6장, 피침형으로 길이 2~3mm, 수술은 6개, 심피는 3개이다. 열매는 삭과, 타원형으로 길이 6~7mm이다. 씨는 긴 타원형이다.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생물다양성>

 

 

 

 

○ 택사목에 속하며 장지채과 장지채속(Scheuchzeria)의 유일한 종으로 북반구 고위도 온대와 아한대 지역의 습지에 분포한다. 장지채는 지채와 물지채 등의 지채속(Triglochin) 및 Lilaea속과 함께 지채과로 분류되기도 하였지만, 2열로 배열하는 3수성 꽃의 특징에 의해 장지채과로 따로 분류되고 있다.

 

 

※ 참고 자료 : wikipedia.org/Scheuchzeria  gbif.org/species/2865260   

 

 

 

☞ 장지채 => https://kheenn.tistory.com/15865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