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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 일기

<백두산> 황송포 월량만습지 풀꽃나무 탐사

by 모산재 2025. 8. 6.

 

아침 식사 후 호텔을 출발하여 이도백하 근처의 황송포 월량만습지(月亮湾湿地)로 식물 탐사를 떠난다. 백두산 북쪽 rltmfr해발 1800m에 형성된 드넓은 자연 습지이다. 달빛이 비칠 만한 수면은 없는데 '달빛 비치는 만'이란 초승달 호수'라는 낭만적인 이름이 달렸다.

 

풀과 관목이 어우러진 푸르른 초원 같은 습지, 희귀한 고산식물들의 천국이다.  

 

 

 

 

2018. 07. 21.  이도백하

 

 

호수 주변은 잎갈나무들이 어깨동무를 하듯이 둘러 서 있다.

 

 

 

월량만습지 안내판

 

 

 

 

보고싶었던 백산차, 좁은백산차는 꽃이 진 지 오래인듯, 열매가 성숙하고 있는 중이다. 

 

 

좁은백산차 열매

 

 

백산차 열매

 

 

 

열매를 단 린네풀

 

 

 

산제비난

 

 

 

타래난초?

 

 

 

콩팥노루발 열매

 

 

 

월귤 열매

 

 

 

독미나리 꽃

 

 

 

들쭉나무, 열매

 

 

 

황새풀

 

 

 

백산차 열매

 

 

 

고양이수염은 몇 번 봤지만, 처음 만나는 흰고양이수염(Rhynchospora alba)

 

 

 

조름나물 잎

 

 

 

개통발

 

 

 

장지채 열매

 

 

 

애기사철란, 꽃대도 나오지 않은 상태...

 

 

 

새끼노루발. 구부러져 있던 꽃차례가 열매가 성숙하면서 곧게 펴졌다.

 

 

 

끈끈이주걱 꽃

 

 

 

잠자리난초

 

 

 

처음 만나는 함경딸기의 꽃

 

 

 

산제비난

 

 

 

넌출월귤 열매

 

 

 

세잎솜대

 

 

 

진퍼리버들

 

 

 

능수쇠뜨기

 

 

 

이깔나무

 

 

 

 

황송포 습지 탐사를 마치고 북파 입구 오늘 저녁 숙박할 운동원숙소로 향한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하는 운동선수들을 위해 만든 시설이지만 지금은 관광객에게도 일부 개방하고 있다 한다.

 

 

 

왼쪽, 운동원숙소

 

 

 

 

 

☞ 6월초 황송포 습지 식물탐사  => https://kheenn.tistory.com/15864976 

☞ 미인송공원 풀꽃나무 산책 => https://kheenn.tistory.com/15865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