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rus4 레몬 꽃 Citrus × limon 베란다의 화분으로 기르고 있는 레몬이 꽃을 피우고 있다. 보온이 부족했던 탓으로 잎이 떨어진 가지에서 다시 가지가 자라나 꽃이 무리지어 피지 못하고 좀 부실하다. 레몬은 쓴귤(C. × aurantium)과 시트론(C. medica)의 자연 교잡으로 만들어진 귤속의 잡종 재배 식물이다. 파키스탄과 인도의 펀자브 지역을 원산지로 추정하고 있다. 시원하고 기후의 변화가 없는 곳에 잘 자란다. 2025. 05. 15. 남양주 ● 레몬 Citrus x limonia | lemon, rangpur lime ↘ 운향목 운향과 귤속 상록 소교목높이는 3∼6m이다. 잎은 어긋나고 처음에는 붉은 색을 띠지만 점점 녹색으로 변한다. 꽃은 5∼10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또는 몇 개씩 무리지어 달린.. 2025. 6. 4. 하귤 꽃 Citrus natsdaidai 하귤(夏橘)은 운향과 귤속의 나무로 이름처럼 '여름 밀감'을 뜻하는 대형 밀감이다. 열매가 신맛이 강해 과일로는 상품성이 떨어져 지금은 거의 관상수로 재배된다. 하귤은 수세가 강하고 잎이 비교적 작으며 과실은 400~500g내외로 오렌지보다 더 크다. 열매의 표면이 거칠고 껍질이 두껍다. 과즙은 신맛이 강하여 종자는 20~30개 정도로 많다. 유사한 품종으로 '아마나스'라고 신맛이 덜하고 여름에 먹을 수 있는 하귤이 있다. 학명은 Citrus natsdaidai, 일본어로 '나스미깡'이라고 한다. 2010. 6. 8. '추억'처럼 나풀거리는 하얀 꽃, 탱자나무 이야기 탱자나무는 운향과 귤속(Citrus)에 속하는 낙엽 교목이다. 중국 중부지방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지만 원래 우리 땅에 자생해왔다는 주장도 있다. 그만큼 아주 오래 전부터 이 땅에 살고 있었던 나무로 우리들에게 친숙한 나무이기도 하다. 추운 지방에는 살지 못하고 경기도 이남에 자라고 있다. 꽃은 흰색으로 5월경에 가시를 잔뜩 달고 있는 가지의 끝에서 하나씩 핀다. 어찌보면 나풀거리는 흰나비가 붙어 있는 듯한 느낌인데 가시에 찔리면 어쩌나 싶게 하늘거리는 모습이 연약하고 아름답다. 귤나무보다 한 달 정도 먼저 피는 꽃은 지름이 3~5㎝로 잎이 나오기 전인 봄에 가지 끝 또는 잎겨드랑이에서 한두 송이씩 하얗게 핀다. 꽃잎은 5장인데 여러 개의 하얀 수술에는 노란 꽃밥이 달려 있다. 키는 3~4m .. 2010. 5. 24. 하귤, 포멜로(분깡), 금귤, 한라봉, 청견 제주의 길거리나 민가의 담장에서 흔히 발견 할 수 있는 나무, 겨우내 탐스런 열매를 자랑하는 하귤과 분깡이다.별 맛이 없어 관상수로 기를 뿐이라고 제주 사람들은 말한다.차갑게 저장해서 먹으면 그래도 먹을 만하다고 하는데, 차 안이나 실내의 방향제로는 쓸 만한 모양이다.크기는 야구공만 한 놈부터 핸드볼만 한 놈까지 차이가 있다. '분깡'이란 이름은 속어인지 사전에는 보이지 않고 쇼핑 사이트에서나 보일 뿐, 흔히 '포멜로'라 부른다. ● 하귤 Citrus nobilis 서귀포의 어느 민가 담장 안의 하귤. 어른 주먹보다는 커 보이는 보통의 하귤 열매다. 제주 사람들은 하귤의 일본어인 '나스미깡'이라고 부르는데 열매는 신 맛이 강하다. 과일보다는 바람 막는 방풍나무로 심는다고도... 과육은 등색인데, 1.. 2006.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