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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조경종

박하 Mentha arvensis var. piperascens

by 모산재 2026. 7. 21.

 

꽃부리가 고르게 4갈래로 갈려 방사대칭인 점에서 입술 모양이 좌우대칭인 대부분의 꿀풀과 종들과 구별된다. 원산지는 아시아이고, 그 재배 역사가 오래된 것으로 추측된다. 식물체 전체에서 나는 향을 박하향이라 하며 그 주성분은 멘톨(menthol)이다. 속명 멘타(Mentha)는 그리스 신화에서 박하로 변신한 여신 Minthe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꿀풀과 박하속의 북방계 여러해살이풀로 고도가 낮은 숲의 개울가, 초지 등에 자란다. 중국, 몽골, 일본,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2026. 07. 07.  서울

 

 

 

● 박하 Mentha arvensis var. piperascens  ↘  꿀풀과 박하속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에 달하고 둔한 사각이 지며 전체에 짧은 털이 나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가 갈라진다. 땅속줄기를 뻗어 번식한다. 잎은 마주나기하고 긴 타원형이며 양끝이 좁고 길이 2~5㎝, 너비 1~2.5㎝로서 양면에 유점과 털이 약간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엽병은 길이 3~10㎜이다.

꽃은 7~9월에 피며 연한 자주색이고 윗부분과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윤산화서로서 밀집하며 꽃받침보다 짧은 꽃자루가 있다. 꽃받침은 종형이며 녹색이고 길이 2.5~3㎜로서 끝이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가장자리에 퍼진 털이 있고 예두이다. 꽃부리는 통형(筒形)이며 길이 4~5㎜로서 4개로 갈라지고 4개의 수술이 있으며 암술대는 끝이 2갈래로 갈라진다. 분과는 타원형이며 길이 2/3㎜ 정도이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물가를 따라 자생하는 Mentha arvensis는 두 가지 변종이 있다. 동아시아 야생 박하(var. piperascens), 북미 야생박하(var. glabrata), 동북아시아의 박하를 인도, 동남아시아, 북미에 두루 분포하는 Canada mint(American wild mint)와 단일종으로 간주하여 Mentha canadensis로 기록하기도 한다.

 

○ 고려 때의 이두 향명으로는 '방하(芳荷)'라고 하였는데 조선시대에는 '영생(英生)'으로 불렀다. '박하(薄荷)'라는 이름은 인도 지역에서 ‘파하’라고 부르는 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한다. 한방에서 건위, 구풍(驅風), 산열(散熱), 소종(消腫)의 효능이 있어 소화불량 · 흉복창만(胸腹脹滿) · 감모(感冒:감기) · 두통 · 치통 · 인후종통(咽喉腫痛) · 목적(目赤) · 창개(瘡疥:옴병) 등 치료에 쓴다.  

 

 

※ 참고 자료 : wiki/Mentha_arvensis  wiki/Mentha_canadensis  

 

 

☞ 박하 => https://kheenn.tistory.com/5175247  https://kheenn.tistory.com/15864001 

☞ 애플민트 => https://kheenn.tistory.com/12183632  https://kheenn.tistory.com/9766328 

☞ 오데코롱민트 => https://kheenn.tistory.com/9766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