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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풀꽃

흰들제비꽃 Viola betonicifolia var. albescens

by 모산재 2026. 5. 13.

 

흰 꽃이 피는 제비꽃, 흰들제비꽃은 잎자루 위쪽 좁은 날개 가장자리와 잎 표면에 짧은 털이 있으며, 옆꽃잎과 윗꽃잎에 줄무늬가 있고 윗꽃잎 밑부분에 털이 있는 종이다. 다소 길고 끝이 둔한 잎은 잎자루에 날개가 발달하고 있어서 제비꽃과 호제비꽃의 중간형인 느낌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에 분포하는 종이다. 

 

 

 

- 2019. 05. 05.  안면도

 

 

 

 

● 흰들제비꽃 Viola betonicifolia var. albescens | White arrowhead violet ↘  제비꽃과 제비꽃속 여러해살이풀 

지하경은 비후하며 노란색을 띤다. 근생엽은 여러 장이다. 탁엽은 잎자루 기부에 융합한다. 잎자루는 상부에 좁은 날개가 있고 날개 가장자리에 짧은 털이 있으며 길이는 4~9㎝이다. 잎의 엽신은 긴 삼각형이고 길이는 3~8㎝이고, 너비는 1~3㎝이며 표면의 맥과 이면의 기부에 짧은 털이 있다.

꽃은 4월~5월 개화, 꽃자루는 거의 털이 없으며 길이는 6~20㎝이다. 포는 선형, 길이는 5~8㎜이다. 꽃받침은 5장이고 녹색이며 털이 없다. 길이는 5~8㎜이다. 꽃받침 부속기는 짧고 끝이 둥글다. 꽃잎은 5장이고 흰색이다. 기판 1장은 줄무늬가 있고 길이는 11~14㎜이며 길이는 4~6㎜이다. 측판 2장은 기부에 털이 밀생하고 줄무늬가 있으며 길이는 11~14㎜이다. 상판 2장은 기부에 털이 있기도 하며 줄무늬가 있으며 길이는 9~13㎜이다. 수술은 5개이다. 자방은 털이 없으며 주두는 각두형이다. 열매는 5~6월 성숙하며, 삭과의 열매는 삼각상 타원형으로 난형에서 구형의 많은 종자가 들어있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비슷한 형으로 흰 꽃이 아닌 자줏빛이거나 중간형의 연한 색의 꽃이 피는 것들도 발견되는데, Viola betonicifolia ('들제비꽃')로 불러야 할 듯하다. 이 제비꽃은 잎 모양이 창 모양이어서 중국 이름이 '戟叶堇菜'(극엽근채)이다. 중국 남동부-남서부, 인도, 파키스탄, 동남아시아, 호주 동부-태즈메니아, 일본 등 분포역이 넓은 종이다.  

 

 

※ 참고 자료 : wiki/Viola_betonicifolia  efloras.org/id=200014334  gbif.org/species/7296623  gbif.org/species/7770234  powo.science.kew.org/867740-1

 

• 흰제비꽃(V. patrini): 잎자루 상부 날개 가장자리와 엽신 표면에 털이 없으며 꽃잎중 상판에 줄무늬가 없고 상판기부에 털이 없다.

• 흰젖제비꽃(V. lactiflora): 잎자루에 날개와 털이 없으며 화경은 적색이며 꽃받침 부속기는 길고 끝에 거치가 있다.

 

 

☞ 흰들제비꽃, 관련 논문, 종 검색표 => https://kheenn.tistory.com/8283477 

☞ 흰제비꽃 => https://kheenn.tistory.com/15859379 

☞ 흰젖제비꽃 => https://kheenn.tistory.com/7807681  https://kheenn.tistory.com/8162667  https://kheenn.tistory.com/15856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