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과(APG Ⅳ; 열당과) 성주풀속 한해살이풀이다. 꽃이 참깨와 닮아서 '나도깨풀', '들참깨풀'이라고도 하며 약용 식물로 생약명은 중국 이름인 '호마초(胡麻草)'라 불린다.
전남 진도, 경북 성주의 습한 풀밭에서 자란다. 동아시아-인도차이나-필리핀-인도네시아-호주 북부에 분포한다.
2018. 09. 15 전남 신안













● 성주풀 Centranthera cochinchinensis | Yellow-swamp foxglove ↘ 목련강 현삼목 현삼과(열당과) 성주풀속 한해살이풀
뿌리는 적갈색이다. 줄기는 높이 20~40㎝이며 전체에 굳은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엽병이 없고 끝이 뾰족한 피침형이며 길이 2~5㎝, 폭 3~7㎜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상부의 잎은 작으며 어긋나기 한다.
꽃은 8~9월에 피고 길이 15~20㎜로서 황색이며 원줄기 윗부분의 총상꽃차례에 달리고 작은 포는 좁은 피짐형이며 꽃받침보다 짧고 꽃받침에 붙어 있다. 꽃받침은 앞쪽이 얕게 터지며 끝이 뾰족하고 꽃이 필 때는 길이 7~10㎜이며 열매가 익을 때 쯤에는 길이 10~15㎜로서 삭과보다 길다. 꽃부리는 꽃받침이 터진 곳에서 자라고 끝이 5개로 갈라지며 4개의 수술 중 2개가 길고 수술대에 털이 있으며 암술대가 길고 암술머리에 털이 있다. 삭과는 타원형으로서 끝이 뾰족하며 포배로 터지고 종자에 줄이 있다.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생물다양성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성주풀속 식물은 전 세계에 9종이 있으며, 국내에는 성주풀 1종이 있다. 인도와 네팔에는 꽃잎이 흰색이거나 자주색인 변종(var. nepalensis)이 분포하고 있고, 호주에는 꽃잎은 희고 화관의 대롱부는 자주색으로 색상이 좀 다른 모습을 보인다.
○ 전초는 중국명이자 생약명으로 '호마초(胡麻草)'라 하며 종기를 가라앉히고(消腫), 어혈을 풀며(散瘀), 지혈과 지통의 효능이 있어 객혈, 혈담, 타박상에 의한 내출혈, 류머티성 관절염을 치료한다.
※ 참고 자료 : efloras.org/id=200020635 flowersofindia.net/Nepal Spur-Antherl id.biodiversity.org.au/2909101 gbif.org/species/6033660 powo.science.kew.org/801375-1
☞ 성주풀 => https://kheenn.tistory.com/15866597
'우리 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덩굴박주가리 Vincetoxicum nipponicum <= Cynanchum nipponicum (0) | 2026.02.13 |
|---|---|
| 병아리다리 Salomonia ciliata (0) | 2026.02.13 |
| 개수염 Eriocaulon miquelianum (0) | 2026.02.13 |
| 댕댕이덩굴 Cocculus trilobus, 열매 (0) | 2025.11.14 |
| 미국까마중 Solanum americanum (0) | 2025.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