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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풀꽃

석류풀 Mollugo pentaphylla

by 모산재 2025. 10. 26.

 

석류풀과 석류풀속의 한해살이풀로 석류나무의 어린 새싹과 매우 닮은 데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석류풀은 고유종, 큰석류풀은 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다. 중부 이남 밭이나 빈터에서 자란다.

 

 

 

 

2025. 10. 15.  경기 구리

 

 

 

 

 

 

● 석류풀 Mollugo pentaphylla | Fiveleaf Carpetweed  ↘  석죽목 석류풀과 석류풀속의 한해살이풀 

잎은 밑부분에서는 3-5장씩 윤생하며 질이 얇고 윗부분에서는 대생하고 피침형 또는 도피침형이며 길이 1.5-3cm, 폭 3-7mm로서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엽병이 없고 주맥이 하나 있으며 뚜렷하고 탁엽은 막질이고 침형이다. 줄기는 가늘고 높이 10-30cm이고 밑에서부터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에는 능선이 있다.

꽃은 7-10월에 피며 황록색이고 취산화서는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포는 작고 막질이다. 소화경은 길이 1-4mm로서 꽃이 진 다음 처지며 꽃잎은 없고 꽃받침열편은 5개이며 긴 타원형으로 길이 1.8mm로서 끝이 파진다. 수술이 3-5개, 1개의 암술로 이루어져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로 둥글며 지름 2mm로서 3개로 갈라진다. 씨는 납작한 신장형으로 지름 0.5mm로서 진한 갈색이고, 잔돌기가 있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종소명의 'pentaphylla'는 잎이 5개라는 뜻이지만, 석류풀은 잎이 5개보다는 3개인 경우가 많으며 큰석류풀은 5개인 경우가 많다. 큰석류풀(M. verticillata)은 가지가 차상으로 벌어지고 줄기 마디에서 규칙적으로 생겨난 잎차례로 구분된다. 또한 큰 석류풀은 꽃이 잎겨드랑이에 몇 개씩 모여 달리며, 열매는 구형이 아니라 난상 타원형이다.

 

○ 전초를 '지마황(地麻黃)'이라 하며 약용한다. 청열(淸熱), 해독의 효능이 있다. 복통을 수반하는 수양성하리(水樣性下痢), 피부열진(皮膚熱疹), 급성결막염을 치료하며 항균, 소염작용이 있다.  

 

 

☞ 석류풀 => https://kheenn.tistory.com/9258127  https://kheenn.tistory.com/15851196  https://kheenn.tistory.com/15866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