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에 푸른 열매가 달렸다. 오미자는 암꽃과 수꽃이 다른 개체에 달리는 암수딴그루인 덩굴성 관목이다. 희거나 붉은빛이 도는 꽃이 지고 난 뒤 열매는 아래로 드리워진 꽃턱에 여러 개가 이삭 모양으로 달리고 성숙하면서 붉게 익으며 장과에는 종자가 1-2개씩 들어 있다.
중국 북부-북동부, 일본, 시베리아 극동지역에도 분포한다.







- 2026. 05. 19. 서울
● 오미자 Schisandra chinensis | five-flavor fruit ↘ 목련목 오미자과 오미자속 관목
뿌리는 천근성이다. 길이는 6~9m 정도이다. 나무껍질은 가늘며 드문 드문 분지하고 회갈색이 난다. 잎은 어긋나기로 또는 짧은가지에서는 속생하며 길이 7~10㎝,폭 3~5㎝로서 넓은 타원형,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고 점첨두 예저이며 뒷면 맥 위를 제외하고는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작은 치아 모양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길이 1.5~3.0㎝이다.
암수딴그루로 꽃은 4~6월에 피고 3~5송이의 꽃이 새로 나온 짧은가지의 잎겨드랑이에 각기 한송이씩 핀다. 꽃은 지름15㎜로서 약간 붉은 빛이 도는 유백색이며 화피열편은 6~9개이고 길이5~10㎜로서 난상 긴 타원형이며 수술은 5개이고 암술은 다수로 둥근 꽃턱상에 모여있으며 꽃턱 꽃잎은 핀후 길이 3~5㎝가 된다. 꽃이 핀 다음 꽃턱은 길이 3~5㎝로 자라서 열매가 수상(穗狀)으로 달린다. 열매는 장과로서 8~10월에 붉은색으로 익으며 구형 또는 거꿀달걀상 구형이고 길이 6~12㎜이며 여러개가 송이모양으로 달려 밑으로 처지고 1~2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열매는 신맛이 강하다. 건조하면 검은색을 띤 진홍색으로 변하고 쭈그러진 주름이 생긴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붉게 익는 열매는 오미자차라 히여 널리 애용된다. 한방에서는 강장제로 흔히 쓰이며, 기침을 줄이고 노화 방지 등의 목적으로 약으로 쓴다. 열매에는 식물성 에스트로젠인 리그난(lignan)류의 화합물이 함유되어 있고 활성을 나타낸다. 리그난은 간 상해를 예방하고, 간의 재활을 촉진하며, 간암 발생을 억제시키는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과실을 '오미자(五味子)'라 하며 약용한다. 자양 및 강장, 진해약(鎭咳藥)으로 쓰이며 염폐(斂肺), 자신(滋腎), 생진액(生津液), 수한(收汗), 삽정(澁精), 지사(止瀉)의 효능이 있다.
※ 참고 자료 : wiki/Schisandra_chinensis efloras.org/id=200008486 gbif.org/species/7696841
☞ 오미자 암꽃, 수꽃 => https://kheenn.tistory.com/1586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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