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시대 건너 가기

대법원 판결 짓밟고 일본에 무릎꿇은 尹

모산재 2023. 3. 16. 13:29

 

이언주, ‘日언론 인터뷰’ 尹에 작심 발언 “반헌법적 인식을 이렇게 당당하게…”

디지털타임스 2023. 3. 16. 

 

 

 

 

尹, 日언론 인터뷰서 “강제징용 문제 해결, 韓 정부가 국익·대국적 차원서 내린 결단”
폭발한 이언주 “日, 좋아하면서도 속으로는 얼마나 기가차고 비웃고 있겠나”
“과거 위안부 판결 이유로 사법농단 운운하며 본인이 기소하고 핍박했던 양승태 대법관 등에 안 미안하나”
“지금의 논리라면 그들은 처벌을 받을 게 아니라 존경 받았어야”
“그땐 왜 그랬나. 입에 침이라도 바르고 거짓말 하던가…어찌 그리 이중적인가”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이언주 전 국회의원.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연합뉴스>

 

 

최근 윤석열 정부와 여당을 향해 작심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이언주 전 국회의원이 일본 언론과 인터뷰를 가진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뒤집어 해결할 수 있다는 삼권분립 위반, 반헌법적 인식을 이렇게 당당하게 드러내다니, 개념이 없는 건가, 오만한 건가"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아사히신문, 마이니치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일제히 보도된 인터뷰에서 우리 정부가 지난 6일 발표한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제3자 변제안)에 대해 "강제징용 문제 해결은 한국 정부가 국익의 관점에서 국민을 위해 대국적 차원에서 내린 결단"이라고 일본 언론에 밝혔다.

이언주 전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 신문에 대고 한국 대통령이 그간 역대정부나 국민들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했던 주장과 자국의 법원 판결을 별것 아니라는 식으로 깔아뭉개는 걸 보며 일본에선 좋아하면서도 속으로는 얼마나 기가차고 비웃고 있겠나. 그들도 바보가 아니지 않은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의원은 "동의하든 안하든 각 권력과 사회의 다양한 세력은 각자의 권능을 갖고 조화롭게 움직이는 것인데 그런 걸 대놓고 부정하며 자신이 마치 절대 권력을 가진 양 말하는 걸 보니 이젠 아예 선을 넘어버린 듯하다"고 윤 정부를 질타했다.

이어 "과거 위안부 판결을 이유로 사법농단 운운하며 본인이 기소하고 핍박했던 양승태 대법관 등 그 고매한 법관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나"라며 "지금의 논리라면 그들은 처벌을 받을 게 아니라 존경을 받았어야 했는데 그땐 왜 그랬나. 입에 침이라도 바르고 거짓말을 하던가, 어찌 그리 이중적인가.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다"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일본의 반격 문제는 한반도 공격 문제이고, 일본의 재무장이자 우리가 결코 원하지 않는 최악의 시나리오인데, 나라의 주권을 위임받은 자가 어찌 그렇게 가볍고 책임감이 없는가"라면서 "아무리 북한의 미사일 위협이 있어서 일본이 반격한다 해도 북한과 한반도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일본이 단순한 자국방어를 넘어 반격을 빌미로 한반도로 공격이 행해지고 확전될 경우를 우려하지 않는가"라고 비판했다.

이 전 의원은 "그런 상황에 대해 강 건너 불구경 하듯 이해한다고 말하는 자가 진정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말인가"라며 "당연히 방어의 정도를 넘어선 적극 반격시의 확전 위험과 우려, 오판으로 인한 한반도 전쟁 가능성과 우리의 우려를 명확히 지적하면서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협조를 다지는 게 맞지 않은가"라고 지적했다.

또 그는 "일본과의 우호적 협력관계를 맺더라도 좌우를 막론하고 우리나라 정부가 지켜왔고 앞으로도 지켜야할 마지노선이 있다"며 "즉 독도 등 영유권 문제, 일본의 재무장 등 향후 동아시아패권을 노릴 틈을 주지 않는 문제, 한일 우호관계가 군사동맹으로 확대돼 우리가 우리의 안보를 해하는 일에 끌려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할 문제,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지속적이고 철저한 반성 등이 그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겨우 임기 5년의 대통령이 역사와 국민의 자존심을 멋대로 망가뜨릴 자격은 어디에도 없다. 대한민국 국가원수면 대한민국의 국가이익만을 생각하길 바란다"며 "왜 타국 그것도 일본의 입장을 애써 이해하려 하나. 설사 그렇다 해도 그걸 왜 일본 신문에 공개하나.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들에게 어떤 이익이 있나"라고 몰아세웠다.

그러면서 "최근 윤 대통령의 외교행보를 보면 도대체 자신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자각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그동안 정치권에도 보수, 진보 크고 작은 이견이 있었어도 적어도 위에서 말한 그런 선을 넘진 않았다"고 꼬집었다.

끝으로 이 전 의원은 "같은 당이니까 못 본 척 넘어가자는 사람들이나 심지어 편드는 사람들 있는데 정신차리길 바란다. 그렇게 넘어가기에는 도가 지나친 거 아닌가"라면서 "특히 편드는 사람들이 정치인이라면 나라에 더 이상 해 끼치지 말고 내려오기 바란다. 당보다 국가가 먼저고, 국민이 먼저다. 게다가 이런 식이면 결국 당도 망가질 것"이라고 강한 우려를 표했다.

앞서 이날 아사히신문, 마이니치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일제히 보도된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지난 6일 발표한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제3자 변제안)에 대해 "1965년 국교 정상화 당시 합의, 2018년 한국 대법원판결을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일본에서도 역대 내각의 역사 인식을 흔들림 없이 계승하고 미래 지향적 한일 관계를 구축해 나가자는 의견을 표명했다"며 "그에 걸맞은 행동이 있길 기대한다"고 일본의 호응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갈등과 반목을 넘어 미래를 향한 역사적 기회의 창을 열도록 양국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1박 2일 일정의 이번 방일에서 윤 대통령은 한일관계 정상화 방안을 적극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 대통령의 방일은 4년 만으로, 기시다 총리의 답방이 조만간 이뤄질 경우 상대국을 오가는 정례 정상회담인 '셔틀외교'가 12년 만에 부활하게 된다.

양국 정상은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를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두 정상은 이어 환영 만찬과 친교 시간을 통해 우의를 다진다. 이날 정상회담은 지난해 9월 미국 뉴욕에 이어 취임 후 두 번째 양자 회담이다.

 

 

 

  • 김준택 이언주 의원 최근 글 중에 최고의 글이다 찬성하기206댓글 비추천하기0
  • 함박눈  요새 변희재와 이언주 두 명이 모든 야당을 압도한다 야당 국개들 전부을 모아도 저 둘 발바닥에도 못 미친다 이런 날이 오리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다  찬성하기193댓글 비추천하기2
  • sms  반헌법적인 외교. 3권 분립 위반. 국민에게 굴욕감을 안겨주고, 경제폭망, 외교 폭망...... 탄핵 사유가 계속 쌓이고 있는 것 같아요..  작성댓글 찬성하기147댓글 비추천하기2
  • 가스피아  이언주도 법조인출신인데~ 반헌법적이란 말은 곧 명백한 탄핵사유라는 말이지~~  댓글 찬성하기114댓글 비추천하기1
  • 동창  윤석열 정부는 정말 투명하다 드러내놓고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다 탄핵만이 답이다  작성댓글 찬성하기88댓글 비추천하기1
  • 채이  헌법수호자인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마저 뭉개고 피해자인 자국민에 반해 타국을 이롭게 하는 짓은 매국행위로 명백한 탄핵사유다.  댓글 찬성하기83댓글 비추천하기0
  • 유지니  윤가를 보면 메시아신드롬에 빠져 있다 자신만이 이 난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도라이적 신념!!!!! 흔히 정신병원 탈출해서 슈퍼맨이라며 세상 구하겠다 날뛰는 환자같다 더 가관은 주변인들도 다 소영웅주의에 빠진 인간들만 있으니 .. 한동훈같은 거를 보면 윤가네는 무식한 지들만의 신념으로 대한민국을 지 들 맛대로 흔들다 망가뜨릴 것이다! 창피하고 수치스러운 건 대한민국 국민뿐이다! 물론 일장기와 성조기,이스라엘국기를 흔들고 있는 개돼지는 예외로.. 작성댓글 찬성하기82댓글 비추천하기1
  • 무능한_윤석열  일본에 조공한 댓가로 오므라이스 처먹으러 가는 멍청하고 무능한 놈 댓글 찬성하기75댓글 비추천하기1
  • 양치기a  진짜 나라 팔아먹을 놈이였네... 진짜 분통 터진다. 작성댓글 찬성하기57댓글 비추천하기0
  • 대청봉  위안부 할머니 말씀대로 잘 못하면 옷 벗을지도 몰라? 조선인지? 일본 사람인지?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네? 작성댓글 찬성하기39댓글 비추천하기0

 

 

 

 

 

 

 

김종인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 무시"…강제징용 해법 직격(종합)

 

뉴시스 2023. 3. 15.

 

 

 

 

기사 내용 요약
"여, 내년 총선에서 큰 희망 걸기 어려워"
"총선 과반 못 얻으면 윤석열 레임덕"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친이낙연계 싱크탱크인 연대와 공생 런치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023.02.16.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윤석열 정부의 제3자 변제 방식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에 대해 비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 본인 스스로 우리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는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일본사람들이 우리에 대한 요구가 없어져버렸다"고 주장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일본은 그간 우리 대법원 판결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그래서 그걸로 우리나라와 옥신각신했는데 우리 정부 스스로가 인정안하는 쪽으로 가버리니, 일본은 자기네들이 요구했던 걸 다 성취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외교부 장관의 '물컵의 반은 우리가 채웠으니 나머지는 일본이 채울 때'라고 한 발언에 대해 "일본이 채워줄게 별로 없다"며 "일본은 대통령이 방문하면 형식적인 예우는 잘해주겠지만 실질적으로 일본이 우리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꼬집었다.

김 전 위원장은 "예를 들어 무슨 아베 신조 총리가 당시에 우리나라의 반도체 생산과 관련 중간재 수출을 갖다가 금지하고 허가제를 만들었지만 그동안 일본과의 우리나라의 교역에 큰 지장이 없었다"며 "그 정도 풀어주는 게 큰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가 일본에 받을게 별로 없는 이유가 한일 관계가 예전과는 다르다"며 "우리는 지금 GDP로도 일본과 비슷한 상태에 있고, 일본이 오히려 한국을 곁눈질하는 성향이 있다. 게다가 지금 일본 총리가 일본 보수파들에 대한 의식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거기에 커다란 기대를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 야반도주  윤석열이 같은 해법으로 할 것 같으면, 50년 전에 누구라도 할 수 있었다.. 누군들 이렇게 못해서 그 세월 동안 싸워왔는가? 민족의 자존감마져 짓밟으려는 행위를 지금이라도 중단하라.  댓글 찬성하기163댓글 비추천하기2
  • 이브  헌법위반  댓글 찬성하기71댓글 비추천하기0
  • 시민  더 망치기전에 빨리 끌어내려. 나라 팔아먹는 놈  작성댓글 찬성하기66댓글 비추천하기3
  • 한줄평  대법원 판결 무시? 이거 탄핵 사유 아닌가 민주당은 시급히 검토해 보라. 작성댓글 찬성하기62댓글 비추천하기1
  • atom  별의 순간이니 어쩌니 하면서 무능.무식한 개검출신 굥을 펌프질해서 지금의 개검공화국을 만들어놓은 책임이 분명 당신한테도있다. 국가와 국민에게 민폐 끼치지말고 조용히 지내라. 꼴도보기싫다. 진짜.   작성댓글 찬성하기56댓글 비추천하기1
  • 별헤는 밤  역시 친일 후손은 안 된다는 명확한 증거다. 같은 친일 후손과 손잡고 건너가 오므라이스 얻어먹는다니. 을미사변 일어난 해에 창업한 집에서 만찬을 한다.. 우리 의전팀은 일본의 치밀한 의전에 넋 놓고 당한 것인가? 친일 정권이라 알면서도 웃고 먹는 것인가! 1895년 10월 8일 조선 주재 일본 공사 미우라 고로의 지휘 아래 일본군과 낭인이 경복궁에 난입하여 명성황후를 시해한 사건..  댓글 찬성하기50댓글 비추천하기1
  • 이종운  삼권분립은 어디로갔나, 국민의힘 의원들은 스스로 행정에편입됐다, 챙피하지않은가 .  작성댓글 찬성하기47댓글 비추천하기0
  • 고인돌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는사람이 무슨 대통령???? 작성댓글 찬성하기37댓글 비추천하기0
  • 호연지기  헌법위반으로 탄핵 작성댓글 찬성하기36댓글 비추천하기0
  • 가늠쇠  윤멧돼지의 독단적이고 독선적인 선택에 지하에서 조상들이 울고있다. 어디서 이런 단순 무식한 인간을 대통령이라고.  작성댓글 찬성하기33댓글 비추천하기1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월급은 일본에서 받아라"

오마이뉴스 2023. 3. 17.

 

 

 

 

윤석열 대통령 방일에 경남 사회단체들 비판 현수막... "국익? 일본 국익 말입니까" 문구도

[윤성효 기자]

 

 

▲ 진보당 진주시위원회의 정당연설회. ⓒ 윤성효  

 

윤석열정부가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해 대법원 판결대로 하지 않고 우리나라 기업이 대신 변제하는 방법을 내놓고, 윤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자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창원`진주 시가지에는 윤 대통령을 '친일매국' 내지 '굴욕외교'라고 쓴 펼침막이 내걸리고 있다.

 


▲ 창원 시가지에 걸린 펼침막. ⓒ 윤성효

 

국민의힘 강기윤 국회의원(창원성산)은 "외교, 우리의 원칙은 오직 국익입니다"고 쓴 펼침막을 내걸었다. 이에 이영곤 진보당 창원성산지역위원장은 그 밑에 "국익? 일본 국익 말입니까?"라는 펼침막을 걸어 놓았다.

 

▲ 창원 시가지에 걸린 펼침막. “일본간첩 윤석열, 대통령실을 압수수색하라” ⓒ 윤성효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는 창원시가지에 "일본간첩 윤석열, 대통령실을 압수수색하라"고 쓴 펼침막을 내걸었다. 최근 국가정보원이 금속노조 경남지부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했던 압수수색을 빗대어 해놓은 것이다.

진보당 진주시위원회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월급은 일본에서 받아라. 가해국의 사죄 빠진 굴욕적 강제동원해법 철회하라"고 쓴 펼침막을 들고 정당연설회를 벌였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친일매국외교 한일정상회담 규탄'이라는 제목으로 정당연설회와 아침 선전전을 진행했다.

박봉열 진보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일본 입장을 전면 대변하는 묻지마 굴욕외교에 불과하다"며 "피해자의 권리와 역사정의, 국민의 자존심이 버려진 회담은 결코 환영받을 수 없기에 규탄 정당연설회를 연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경제를 살리라고 했더니 나라를 팔아먹는 영업사원은 필요없다"며 "윤석열 정부는 친일매국 외교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키리에  윤무당은 대통령이 아니다!~ 하는짓이 그렇다!~ 북한은 적이라 규정하고 전쟁위기 상황 만들어 놓고 일본이 아름답다고 혈세 낭비하며 매국노 이완용의 길을 걷고있다!~ 멍청한 리더를 내세운 대한민국의 국격은 연일 추락하고 있고 계속되는 친일 매국으로 대한민국은 멍들어가고 있다~ 나라걱정하는맘으로 촛불들고 탄핵을 외쳐도 할테면 해봐라 하는 느낌이고!~ 마음한곳은 미어터진다!~~에혀.. 먼훗날 역사는 기억할것이다!!~ 친일매국 반민족 주의자!~ 윤무식을!~ 친일 꼴통령 윤무식과 따까리 국짐xx들은 사죄하고 하야하라!~  댓글 찬성하기495댓글 비추천하기3
  • 굿맨  독도문제도 한마디 언급못하고 후쿠시마 원전오염해산물도 아무 문제없다고 말하고 일제치하 강제노동자 배상도 우리나라 기업이 다하고 매국노가 대통령이 되었네 기가 막히다  댓글 찬성하기385댓글 비추천하기2
  • 빛과 소금  사진에 있는 현수막 내용들이 하나같이 올바른 말입니다. 일본간첩 윤석열. 국정원은 윤석열을 간첩혐의로 구속 수사해라. 윤석열이 말하는 국익은 일본국익을 말한다. 유석열에게 그동안 지급한 월급은 모두 회수하라. 댓글 찬성하기221댓글 비추천하기
  •  
  • 무한궤도  영업사원 한다고 씨부리더니 나라를 통째로 팔아 먹을 의도였단 말인가??? 어릴적 가본 일본은 아름다웠고 일본인은 정직했다니 살기 좋겠구나! 가거든 오지도말고 오므라이스 즐기며 아름다운 그곳에서 영원히 살아가거라 오호통재라!!!  댓글 찬성하기187댓글 비추천하기1
  • q8jtrus54  친일파 애비가 일본에 충성하라고 가르쳤겠지. 이참에 대구 경북 그냥 일본에 넘기고 와라. 친일 매국, 독재 부역의 성지  댓글 찬성하기134댓글 비추천하기3
  • JePY  대통령이 국정운영은 내팽개치고, 갑자기 이상한 영업을 한다고 언론플레이를 하더니 외국에 나가서 나라를 팔아먹고 있다.  작성댓글 찬성하기107댓글 비추천하기3
  • jo  돈 몇푼때문에 명분이고 국민주권이고 모두 다 버리는 이런 대통령!! 누가 이제 국가를 위해 적을 막아서겠는가? 우릴 때리는 놈을 이해하고 우리 국민은 팽개치는 이런 상황에서 ㅋ ㅋ ㅋ 그래 우리 나라가 다 잘못한 것이제 일본이 모든걸 우리를 위해 해 줬으니까 고마워해야지!!!ㅋ ㅋ ㅋ ㅋ이런건가?  댓글 찬성하기83댓글 비추천하기3
  • 지옥의 묵시록  진보당이 진짜고 정의당은 국힘당이 키우는 개 같다.  작성댓글 찬성하기76댓글 비추천하기1
  • 건축기술인  오는길에 현해탄에 수장이나 됐으면 ............  댓글 찬성하기71댓글 비추천하기3
  • sea1시간전  석열이를 탄핵하라  댓글 찬성하기73댓글 비추천하기6
  • 김 미 영  이런데 아직도 2찍 하시는 분들이 계시니깐 문제가 되는거야!!!  댓글 찬성하기59댓글 비추천하기3
  • 이경화  그냥 일본 본국에서 살아라. 돌아 오지말고  작성댓글 찬성하기52댓글 비추천하기1
  • 김용관  누구 아이디어인지 ....그 머리 괜찮아 보인다..  작성댓글 찬성하기42댓글 비추천하기0
  • ARKI  지것도 아닌 나라를 조공하고 오무라이스랑 화과자 얻어먹고 좋아하는 두 부부를 보니 울화가 치민다... 이런식으로 국민들을 분열시키는게 내란이 아니고 뭐냐? 당장 끌어내려라  댓글 찬성하기40댓글 비추천하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