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겨울 풀나무들 (3) 내 고향 겨울 풀나무들 (3) '06. 1.1-2 띠밭골과 점반 산 청미래덩굴. 이곳 사람들은 '망개넝쿨'이라 부른다. 바위솔 꼭두서니 붉은서나물 사위질빵 낙엽송 솔방울 들깨풀 삽주 옻나무 개쑥부쟁이 등골나물 마타리 노루발풀 수까치깨 풀꽃나무 일기 2006.01.08
내 고향 겨울 풀나무들 (2) 내 고향 겨울 풀나무들 (2) '06. 1.1-2 개울과 집 주변 집 앞을 흐르는 개울 좀깨잎나무. 개울가 언덕에서 잘 자란다. 이녀석의 어린 줄기와 잎새들을 베어서 소에게 먹이면 얼마나 잘 먹었던가...! 망초 노박덩굴 도깨비바늘 왕고들빼기 솔새 인동 만수국 배초향 들깨 풀꽃나무 일기 2006.01.07
내 고향 겨울 풀나무들 (1) 내 고향 겨울 풀나무들(1) '06. 1.1-2 합천 가회 도탄 새해 첫날 고향집의 개울과 묵은 논, 야산을 산보하며 만난 정다운 녀석들이다. 어린 시절엔 무심히 보아 넘겼던 생명들인데.... 세월이 지나 만나니 하나하나가 새롭고도 살갑게 느껴진다. 회잎나무. 노박덩굴과에 속하는데, 화살나무와 .. 풀꽃나무 일기 2006.01.07